썡媛

현장의발걸음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개막!

미리 보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이하 인삼엑스포‘)’가 지난달 22일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인삼엑스포는 이달 23일까지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 한국인삼협회에서 후원하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관한다. 지난달 중순께 조직위는 관람객 300만 명(내국인 290만 명, 외국인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었는데, 개막 전 인삼엑스포이모저모를 둘러봤다.

 

 

다양한 주제별 맞춤형 전시관 운영해 관람객 이목 집중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총 8개의 전시관을 설치했다.

엑스포장은 크게 주제존(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 체험존(생활문화관, 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산업존(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휴게놀이존(인삼광장, 공연무대, 어린이놀이터) 부대시설(음식관, 판매시설, 주차장)로 구성·운영된다.

주제존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와 문화, 경제 등 고려인삼의 총제적인 이해를 돕는다특히 영상관은 국내 최초로 지름 30m의 대형 돔 형식의 360도 서클 홀로그램 영상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체험존은 각종 인삼제품, 요리 등 인삼의 다양한 변신을 만나 볼 수 있고,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배꼽테라피’, ‘홍삼팩 마사지’, ‘홍삼 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다산업존은 국내외 인삼제품의 전시와 판매, 정보교류 등에 특화되어 인삼재배기술 상담과 정보공유, 귀농·귀촌 안내부스 등을 운영한다.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준비해 관람객 마음도 사로잡을 전망

인삼엑스포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준비해 주목받고 있다.

주행사장 55,000부지에서는 개막식과 폐막식 등 품격 있는 공식행사와 금산 슈퍼 콘서트’, 한가위 특별공연 등이 연일 이어진다특별히 주목할만한 관람·이벤트로는 금산 슈퍼콘서트’(‘윤도현의 ROCK’n Roll‘, B1A4 공연 등)와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선보일 국악콘서트’, ‘트로트대축제등이 있다또한, 요리사(이연복, 김풍)와 의학 전문가(남재현), 개그맨(박준형, 정경미) 등이 출연해 건강식품으로서 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인삼요리도 선보일 ‘3()한 토크콘서트도 기대를 모은다.

인삼엑스포를 준비한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충남도와 금산군, ‘인삼엑스포조직위는 관람객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이들 오셔서 만족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취재_윤호중 기자 saenongsa@hanmail.net

사진_‘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홈페이지에서는 '새농사'에 수록되는 기사의 전체 또는 일부만 공개합니다.

'새농사'의 기사전문은 전자잡지 모아진(www.moazine.com)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월간새농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