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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발걸음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달 6,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 고품질 쌀 적정생산 유도 쌀 소비촉진 등의 내용을 담은 ‘3()3() 운동현장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33벼 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사용량 줄이기(10a9kg 7kg) 벼 직파재배 확대로 쌀 생산비 줄이기 등 ‘3밥맛 좋은 품종 재배 확대 완전미 비율 높이기 쌀 가공식품 개발 통해 쌀 소비 확대 등 ‘3를 의미한다.

 

 

논 타작물 전환 등 성과 거둔 지난해 이어 올해는 참여단체 늘어나 확대 추진  

‘33고 운동은 쌀 산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기관, 농협중앙회,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합동 캠페인이다.

이번 2차 결의대회에는 쌀전업농연합회, 쌀생산자협회, 들녘경영체연합회, 농촌지도자회 등 생산자 단체와 농협중앙회, 한국4-H,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농협중앙회, 한국4-H,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등 쌀 소비와 직결된 4개 단체가 새롭게 동참해 참여 단체 수가 2배로 늘어나 쌀 산업 유지발전에 관한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8개 단체는 지난 1차 결의대회 사항의 지속적 추진과 더불어 단체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충실히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는 벼 직파재배 확대, 완전미 비율 확대로 밥맛 좋은 쌀 유통을 결의했고,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대한제과협회는 쌀 소비 확대, 우리 쌀 이용한 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쌀전업농연합회와 쌀생산자협회, 농촌지도자회, 한국4-H, 들녘경영체연합회는 재배 시 질소비료 줄이기, 다수확 품종 축소, 밥맛 좋은 품종 확대, 논 이용 타작물재배 확대 등에 의견을 모았다.

‘3·3고 운동참여자들은 지난해 2월에 열린 1차 결의대회 이후, 논에 타작물 재배 확대, 다수확 품종재배 축소 등 쌀 수급안정에 이바지했으며, 쌀 소비확대에는 대한제과협회와 협업으로 우리쌀빵 경진대회개최 등 노력을 계속했다.

특히 지난해는 논 타작물 전환 면적이 21,366ha로 계획했던 19,734ha보다 뛰어난 결과를 얻었으며, 대표적인 다수확 품종(570kg이상/10a)새누리’, ‘운광’, ‘새일미’, ‘대보’, ‘황금누리’, ‘호품201635만여 ha였던 면적이 지난해 28만여 ha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청은 지속해 맛 좋은 고품질 벼 품종 보급 확대, 질소비료 사용량 줄이기, 쌀 생산조정제 기술지원을 강화해 쌀 수급안정에 노력할 계획이다.

 


 

 

 

취재_‘3·3실천 결의대회

취재_윤호중 기자 saenong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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